동아대, ‘청촌 장학금ㆍ연구비 수여식’ 개최
김만수 청촌장학재단 이사장, 동아대 교수·학생 52명에 총 1억 2500만원 전달
동아대는 ‘제13회 청촌 장학금ㆍ교수연구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만수 청촌장학재단 이사장(동아타이어 그룹 회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동아대 교수 11명, 대학원생 11명, 학부생 30명에게 연구비와 장학금으로 총 1억 25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제 조그만 정성이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된다면 더 없는 기쁨”이라며 “비록 작은 성의지만 교수님들의 연구활동과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56년 동아대 토목과를 졸업한 김 이사장은 지난 1995년 30억원을 출연해 청촌장학재단을 설립, 동아대 교수·학생들에게 연구비와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8억 7000만원이 지급됐으며, 총 415명의 교수·학생이 연구비와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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