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손풍삼)가 제7대 이순신연구소장으로 장학근(61·사진)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973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장 소장은 1987년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해군사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07년 정년퇴직했다.
장학근 소장은 “이순신장군의 구국정신을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함은 물론 순천향대에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이순신학’과 접목시키는 활동과 이순신 리더십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줄 수 있도록 일련의 연구에 매진하고 지역적으로는 이순신연구의 메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학근 교수는 ‘충무공 이순신의 짧은 생애, 빛나는 삶(한국해양전략연구소. 2002)’ 등 10편의 저서와 46편의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다. 임기는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