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가 오는 17일 ‘2009년도 산청 선비대학’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대 남명학연구소(소장 허권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32주 동안 정규강의, 특강, 현장학습 등의 내용으로 선비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권수 소장은 “선비문화는 한·중·일 삼국 중 현재 우리나라만이 보전하고 있는 전통문화로, ‘신사의 나라 영국’의 이미지만큼이나 우리의 문화를 해외로 알릴 수 있는 좋은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경상대 남명학연구소의 ‘산청 선비대학’은 경남 산청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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