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총장 임용철)가 신입생 전원에게 교양도서를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대가 신입생에게 선물한 책은 이어령 교수의 '젊음의 탄생'이다. 대학측은 총 2850권의 책이 각 학과를 통해 신입생 전원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대전대 관계자는"문제의 해답을 단편적이고 교과서적인 기존의 사고체계에서 찾기보다는 '의심하기, 삐딱하게 보기, 새롭게 보기, 뒤집어 보기, 다르게 보기'를 실천할 것을 권유하는 책"이라며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 있는 대학 새내기들에게 창조적인 사고와 지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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