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교내 종합인력개발원이 올해 시행하는 '1인 1공모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 팀을 선정해 소요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1인 1공모전 지원 사업'은 모든 재학생이 적어도 하나의 공모전에 참가토록 한다는 취지로 4월부터 매월 선착순 6개팀을 선정해 팀별 최고 50만원의 공모전 소요 비용이 지원된다.
공모전 지원을 원하는 학생이나 팀은 공모전 기획안(일정계획, 참가자 명단)과 소요예산 내역서, 대표자 통장 사본 등을 대학 종합인력개발원에 제출하면 된다.
전북대 관계자는 "공모전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공모전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고, 취업 준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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