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울산대, 일본해사협회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
오는 2017년까지 선박 충격·충돌현상 공동연구 … ‘첨단해양시스템연구소’ 개소

△ 왼쪽부터 두번째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세번째 노보로 우에다 일본해사협회 회장, 네번째 김도연 총장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학부장 윤범상)는 최근 세계 최대 선급(船級)협회인 ‘일본해사협회’와 조선해양 분야 첨단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프로그램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와 일본해사협회는 협약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9년간 일본해사협회가 150만 달러·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가 50만 달러를 출연해 선박설계 및 구조생산의 최대 과제인 충격·충돌현상을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대는 효과적인 공동연구를 위해 ‘첨단해양시스템연구소(AMSRC, Advanced Marine System Research Center)’도 개소했다.

첨단해양시스템연구소 현판식을 겸한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연 울산대 총장, 노보로 우에다(上田 德) 일본해사협회 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보로 우에다 회장은 “세계 조선업계를 이끌고 있는 한국의 울산대와 공동연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일 양국 기관의 공동연구가 세계 조선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범상 조선해양공학부 학부장도 "유체분야와 구조분야의 협동연구를 통해 조선공학 연구자들의 연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준석 기자 (veritas65@unn.net) | 입력 : 09-03-16 오후 3:3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