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급여 40만 근로자 시대를 맞아 서울사이버대(http://www.iscu.ac.kr, 총장 김수지)는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해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도전(New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사회복지개론’, ‘상담의 이론과 실제’, ‘부동산실무기초’, ‘생활경영’, ‘컴퓨터이해와 활용’ 등 5개 실무 강좌를 공개, 실직자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토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직업분야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 실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수지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며, 이런 시점에서 대학이 나서서 사회적 공헌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사이버대 ‘새로운 도전 프로그램(http://challenge.iscu.ac.kr)’ 사이트에서 오는 31일까지 각 과목당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달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총 8주간 진행된다. 각 신청 과목 출석률이 80%이상 돼야 수료가 가능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특성화 사업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e-노후생애설계’ 전문 과정을 일반인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