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개 사립대, 미국서 공동 입학설명회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공동으로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뉴욕·시카고·LA 등 3개 도시순회
서울지역 6개 사립대들이 미국에서 공동 입학설명회를 연다.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서울 6개 사립대 입학처장협의회(회장 채기준 이화여대 입학처장)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뉴욕·시카고·LA 등 미국내 3개 도시를 돌며 공동 입학설명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서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미국 공동 입학설명회는 △국제학부 △글로벌전형 △재외국민 특별전형 △외국대학 재학 및 졸업생 편입 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외동문 대상 설명회와 입학상담은 각 대학별로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입학설명회를 기획한 입학처장협의회는 “대학 경쟁력의 핵심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에서 입학설명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교포자녀, 해외근무 공무원, 상사 직원 자녀 등 국내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