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가 59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학생생활관을 개관한다.
한밭대는 오는 19일 제2학생생활관 준공 및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2학생생활관은 연면적 11,210㎡에 지하1층 지상 6층과 10층짜리 건물 2개로 완공됐다. 지난 2007년 11월 착공한지 1년 4개월만이다.
수용규모는 총 596명으로 대학상징물의 이름을 딴 지상6층 328명 수용의 소나무동(남학생)과, 지상10층 268명수용의 목련화동(여학생) 등 2개의 사생실동로 구성됐다. 학생편의시설로는 세미나실(2실)·독서실·자치회실·PC실(40대)·식당(324석)·세탁실(2실)·매점·휴게실·AV실(2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밭대는 지난 2007년 9월 준공된 제1학생생활관(에 이어 이번 제2학생 생활관 준공함으로써 총 1172여명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한밭대는 "원거리 재학생 대부분은 안정된 학습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돼 한밭대가 추구하는 세계수준의 명문대학 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밭대는 제1, 제2학생생활관 지역을 한밭 Global Park로 이름짓고 외국인 학생 유치 등 다양한 세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