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총 328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전체 모집인원 4914명의 6.7%인 328명을 △효원인재전형(91명) △농어촌전형(170명) △전문계고 전형(67명) 등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구술로 나누어 실시되며, ‘와일드카드제’를 도입해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잠재력과 열정이 있다고 판단 되는 지원자는 1단계 성적과 관계없이 2단계 면접 기회를 줄 예정이다.
부산대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사정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입학사정관 인증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부산대는 “학교 역량에 맞춰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11학년도 전형에서는 약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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