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가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등록금 분할납부 횟수를 최대 6회까지 늘리기로 했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2학기부터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등록금을 2~6회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등록금 분할납부가 2회로 한정돼 있었다.
한국해양대 관계자는 “등록금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학생들의 등록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등록금 부담을 더 경감할 수 있도록 등록금 카드납부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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