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23일 ‘BTL(민간투자) 학생생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BTL 학생생활관은 총 7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인 1실의 원룸형 기숙사 건물이다. 지하1층·지상10층 규모로 독서실·전산실·휴게실·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대는 “기숙사 시설 확충은 창원대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며 “BTL 학생생활관 개관으로 창원대 학생의 21.14%(총 1966명)가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