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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턴 경험 쌓으면 바로 취업”
전문대교협, 산업인력공단 협약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이하 전문대교협)는 오는 25일 11시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국가 중점사업인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사업’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과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다.

전문대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사업’에 따라 해외인턴 경험을 쌓은 청년들이 인력공단이 펼치고 있는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해외인턴 경험을 통해 외국어실력과 글로벌마인드를 갖춘 인재들이 바로 해외 취업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해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 지원사업이 서로 윈윈하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전문대교협은 해외인턴십 경험자들의 정보를 인력공단의 글로벌리더 종합정보망(www.globaljump.go.kr)에 등재하고, 인력공단은 이 인재풀을 활용해 해외취업알선 및 해외취업연수를 원하는 경우 우선 추천하게 된다.

박승태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전문대학 교육의 국제화와 해외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3-23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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