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는 △대안학교 전형(잠재능력우수자) 6명 △글로벌리더 전형 30명(영어 16명·중국어 8명·일본어 6명) △교육기회확대 전형 60명(취업자 43명·가정주부 5명·만학도 12명) △자기추천전형 14명 등 총 110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선발키로 했다.
입학사정관 전형 도입에 따라 동아대는 다음달 중 전문계약직 입학사정관 2명과 위촉 입학사정관 1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황규홍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입학사정관제가 대학별로 전면 확대 실시되는 입시환경에서 동아대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전형을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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