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오는 25일 오전 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는 총 106억 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05년 착공했다.
총 3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생활과학대학 3개 학과(의류학과·식품영향학과·소비자생활정보학과)도 들어선다.
연면적 1만369㎡(3,137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 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에는 강의실, 연구실, 실험실습실, 계단형 강의실, 식당 등이 설치돼 있으며 미려한 외관과 채광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충남대는 향후 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가 지역 여성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학측은 "지역의 여성인재 양성과 발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가 메카로 역할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 체계의 중심축을 형성해 지역 여성인력의 수준을 높이고 생과대 교육·연구를 집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