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운 전남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녹색성장 등 국가 정책 관련 연구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실시됐다.
환경부는 “이 교수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에 관한 지역민의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영산강·섬진강 수계 오염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수질개선대책 관련 연구 용역을 40건 이상 수행하는 등 수질관리 기술을 향상시키는데도 훌륭한 역할을 해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거쳐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5년부터 전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광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전남도 환경보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