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직면한 위기상황 속에서 사회과학의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마련된다.
전국국공립사회과학대학협의회(회장 임현진)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후원하는 이번 사회과학 학술대회는 오는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부는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과학의 역할'을 주제로 제2부는 '사회과학의 진흥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제3부는 종합토론 및 공동선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발표자로 정운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여하며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등 6명이 주제 발표에 나선다.
한편 전국국공립사회과학대학협의회는 사회과학을 전공하는 전국 21개 국·공립대의 620여명의 교수로 구성된 협의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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