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개교 71주년 맞아
박남기 총장, “최고의 초등교원 양성하자”
광주교대가 올해로 개교 71주년을 맞았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지난 26일 ‘개교 제7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임현모 전 총장, 정환금·이정선 교육학과 교수가 공로패를 받았다. 또 장기근속 교직원 8명은 총장 표장을 받았다.
기념식에는 역대 총·학장, 동문회장, 동문회 이사장, 교직원, 학생 등 총 1200명이 참석, 광주교대의 71주년을 기념했다.
박남기 총장은 “초등교육이 우리나라 교육과 한민족의 미래다. 최고의 역량과 열정을 가진 초등교사를 배출해 내도록 힘을 모아 협력하자”며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신입생 환영 체육대회도 열렸다. 체육대회에는 신입생은 물론 2~3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대거 참석, 미션달리기·피구·발야구·마라톤 등을 즐겼다.
광주교대는 지난 71년 동안 총 2만 9700여 명의 초등교원을 배출했다. 최근 10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육대학교로 선정, 초등교원 양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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