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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충청문화硏 한국학 진흥사업 선정
교과부, 국학자료 수집·정리에 10년간 21억 지원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소장 김상기 국사학과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학진흥사업단이 공모한 2009년도 한국학진흥사업의 ‘국학기초자료사업’에 선정됐다.

‘국학기초자료사업’은 교과부 한국학진흥사업단이 국학기초자료 수집·정리를 통해 한국학 기초자료를 제공, 국학 고전자료를 활용한 국가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향후 10년간 총 21억여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청문화연구소는 ‘대전 충청지역 고문서 수집ㆍ정리 및 연구(중형과제)’라는 과제로 선정됐다. 충청지역 고문서의 수집ㆍ정리뿐만 아니라 고문서 정서와 학술연구, 자료집 간행, 충청지역 고문서 DB구축 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충청문화연구소 김상기 소장은 “국학기초자료조사사업 선정으로 충청학 연구의 정보 센터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4-02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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