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 평생교육원 사업 선정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
경북전문대학(총장 이기호) 평생교육원이 정부가 지원하는 2009년도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활성화’사업 평가에서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주시평생학습센터·(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와 평생교육네트워크 구축, ‘EM 미생물 활성화 보급을 통한 환경지키미 인력양성’ 등 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 소외계층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통합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평생교육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지역민의 평생학습 참여율과 질적 수준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활성화 사업은 교과부가 대학과 지역 평생교육기관 간 네크워크를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수준제고 및 학습결과 인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 09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과부는 전국 400여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을 대상으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서를 검토한 후 지난 1일 △학습비 지원 35개 △프로그램 개발비 지원 28개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27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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