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대 ‘우파 운동’ 연구
미국 최초 연구센터 설립키로
미국 UC버클리대가 ‘우파 운동’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벌일 계획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UC버클리대는 미국 대학들 중 최초로 ‘우파운동연구센터’를 건립키로 결정했다. 현재 미국 내 노조·시민권리·페미니즘 등의 '좌파운동연구센터'는 다수 존재하지만 우파운동연구센터 설립은 처음이다.
파올라 벡 체타 UC버클리대 교수는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이 우파운동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일은 처음”이라며 “센터는 익명 보장을 요구한 한 기부자에게 약 77만 7000달러(한화 약 10억 50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UC버클리대 ‘사회변화연구단’의 부속기관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실리비오 이탈리아 국무총리 간의 유사점>이라는 책을 쓴 로렌스 로젠탈 교수가 초대 센터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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