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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부활절 앞두고 대규모 봉사
1주일 봉사주간 정해 교직원·학생 4500여명 참여
장기기증·헌혈·장애체험 등 다양한 봉사 이뤄져
목원대가 사회봉사주간을 맞아 구성원 4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에 나선다.

목원대는 제4회 ‘목원사회봉사주간(6일~11일)’을 맞아 교수·직원·학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장애체험, 헌혈등록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원대는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개교 53주년을 맞은 지난 2007년 5월 총장 직속기구인 ‘사회봉사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사회봉사 주간을 시행해 왔다. 지역사회 301개 기간과 사회봉사협약을 체결하고, 학과·부서간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봉사가 이뤄지게 했다.

교수·직원·조교·학생 등 전 구성원이 매 학기 1주일동안 봉사활동에 나선다. 1학기 땐 부활절, 2학기에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시행된다.

봉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7일부터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헌혈등록제 운동 △장애체험의 장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 △장애·지역아동센터 초청 미술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요한 총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봉사를 통해 사랑과 섬김의 기쁨을 알게 하고, 나아가 인성이 바탕이 된 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4-07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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