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외국인학생 “병원비 걱정 없어요”
유학생 보험가입 지원 900여명 의료비 보상 혜택
동국대가 외국인 학생들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해소시켜주는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동국대는 8일, 학부·대학원·한국어교육센터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실비로 보상(사망 5000만원·상해 1000만원·질병 1000만원)받는 ‘외국인 유학생 보험’ 가입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에 가입된 외국인 학생이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 보상한도 내에서 실비 전액이 교비에서 지원된다.
동국대는 “상당수 유학생들이 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의료비 부담이 커 병원진료를 가급적 피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외국인 학생들의 유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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