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문화 가정 어린이 축구대회 후 이현청 총장(뒷줄 왼쪽에서 5번째)과 성무용 천안시장(뒷줄 왼쪽에서 4번째)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상명대>
상명대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천안캠퍼스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2009 상명 봄 예술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축제는 대학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초청해 바자회와 영화상영회를 열고,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실기 대회’(그림/만화 그리기·사진찍기)를 개최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한데 어우러지는 장이 되도록 했다.
특히 지역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무료 진료서비스 △가족사진 촬영 △캐리커처 그려주기 △다문화 가정 어린이 축구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상명대는 또 축제기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문화 가정을 위해 전달키로 했다.
상명대는 “이번 예술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끼며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