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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개소

한양대는 지난 13일 교내 HIT 5층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량 총장과 배상철 센터장, 남정현 한양대병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를 비롯한 외부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양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한국인의 10대 질환군 중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진단 및 예후에 대한 지표연구·약물치료의 경제성 평가와 표준 진료지침 개발 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이를 위해 서울대병원 등 전국 34개 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배상철 센터장은 “지난 1989년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진료를 시작한 이후 20년만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가 개설돼 그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증진과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6년간 최대 4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남준석 기자 (veritas65@unn.net) | 입력 : 09-04-14 오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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