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중간고사를 앞두고 ‘열공(열심히 공부하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극심한 취업난 때문에 취업준비로 학생들이 전공공부를 점점 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명문화대학과 총학생회는 이에 따라 ‘출석 100% 캠페인’과 ‘A+를 향한 스폰서 행사’ 등으로 열공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출석 100% 캠페인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6월 19일 종강까지 출석 100%를 달성한 학과에 장학금을 지급한다. 출석률 향상과 대리출석 방지를 위해 사진출석부를 활용한다.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중간고사 기간에는 아침 일찍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차와 삼각김밥을 나눠주는 A+를 향한 스폰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교수워크숍 등을 통해 교수학습법 개선과 도서관 웹을 통한 e-러닝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지원사격한다.
이영순 교무처장은 “전문대학의 특성상 전공실력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대학의 이러한 노력이 전공실력 향상으로 이어져 취업률 향상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