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교사 인솔 하에 단체로 참가한 학생들이 행사 개시 전부터 장사진을 이뤄 출입구의 통로를 막는 바람에 박람회장 진입이 어려울 정도.
또 7차 교육과정을 앞두고 변화된 전형요강 등을 알아보기 위해 고1 학생들도 대거 참석, 변화되는 입시환경에 발빠르게 적응하려는 안간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제(24일)까지 박람회를 찾은 입장객은 22일 2만여명, 23일 1만8천여명, 24일 1만5천여명 등 총 4만4천여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대교협은 밝혔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학교나 학급 차원으로 참석한 학생들에게 교사들이 박람회에서 주의깊게 알아봐야할 정보를 당부하거나 귀교 시간 등에 늦지 말라고 목소리를 돋우는 등 풍경이 여기 저기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