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고3 대상 인당봉사상 선발
대상에 고교1년 장학금, 대학입학시 전액장학금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은 오는 24일까지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영남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당봉사상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당봉사상은 대구보건대학이 청소년들의 봉사와 효행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98년 마련한 시상제도다. 그동안 효행이 뛰어나고 봉사를 많이 한 학생 810명을 발굴해 모두 1억8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고 영예인 대상 1명에게는 고등학교 1년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수여하고, 대구보건대학에 합격할 경우 졸업 시까지 납입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효행부문과 사회봉사부문에 각 우수상 1명씩 모두 2명에게는 고등학교 2분기 장학금을, 각 부분 봉사상 15명씩 모두 30명에게는 고등학교 1분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려상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준다.
장려상부터 대상 수상자가 당해 연도에 본 대학에 지원할 경우 입학특전(독자기준 0.5~0.8가중치)을 부여하며, 합격할 경우 입학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고등학교 선생님 등 외부인사 2명과 대구보건대 인사 2명 등 모두 4명이 심사를 하며, 다음달 11일 대학 홈페이지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숙 사회봉사지원센터장(치기공과 교수)은 “매년 수상자들의 사연들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사회 전반에 걸쳐 봉사활동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3)320-121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