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희사이버대, 손홍주 사진작가 특강
디카촬영테크닉 강의···“사진찍는 일은 소통”


경희사이버대가 학생들과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위해 오프라인 열린 특강을 시작했다. 지난 15일에는 첫번째 열린 강의로 <씨네21> 사진 부장이자 경성대 사진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손홍주 사진작가를 초청해 ‘디카 촬영 테크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손형주 작가는 강의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무엇보다 찍히는 사람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과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사진을 찍는 일을 업으로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사진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 작가는 사진을 잘 찍기 위해 기술적인 스킬보다 사진 찍는 자체를 즐기라고 조언했다. 자신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대상부터 렌즈에 담아보며 소통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다. 그는 “잘 찍으려면 많이 담아야하는데 이를 위해 비우고, 채우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어떤 분야든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선별하고 유명 강사를 초청해 학생들과의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4-16 오후 7:4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