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동문 기업인들이 한양대에 ‘글로벌 기업가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설립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한양대는 17일 김종량 총장(사진 오른쪽)과 류창완 한양벤처동문회장((주)프로필뱅크 대표이사·사진 왼쪽), 윤성태 (주)휴온스 대표 등 동문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가센터’ 설립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양대 동문 기업인들은 이날 글로벌 기업가센터 설립기금 10억원을 학교측에 전달했으며, 오는 2014년까지 50억원의 기금을 추가 조성키로 했다.
글로벌 기업가센터는 세계적인 기업인을 육성하고 학내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한다는 취지로 오는 6월 개소한다. 오는 2학기부터 △기술창업가 양성을 위한 실전강의 △기업가 캠프 △벤처포럼 등 본격적인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량 총장은 이날 기부식에서 “글로벌 기업가센터를 ‘New 한양 2020 발전전략’의 주요사업으로 설정해 ‘Engine of Korea'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