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오는 22일 부산에서 ‘영남 여성인재 육성 선언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은 이날 선언식에서 숙명여대가 지역과 협력해 영남 여성인재 육성 역사를 창조할 것을 선포할 예정이다. 선언식에는 정낙형 부산시 부시장과 설동근 부산시 교육감, 부산·영남지역 고등학교장 등 지역인사들과 숙명여대 동문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핵심인재전형’을 위한 기초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식도 함께 열린다. 숙명여대의 ‘지역핵심인재전형’은 대학과 협약을 맺은 기초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지역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으로, 2010학년도 입시에서 처음 실시된다.
숙명여대는 “‘지역 여성인재 육성 협약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핵심인재전형의 취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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