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오는 25일 서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동서 고전문학의 만남’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천일야화’와 스페인권 이야기의 비교연구를 통해 고전문학의 동서교류를 추적하는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페인 중세 설화문학과 ‘천일야화’ - ‘센데바르’를 중심으로(백승욱 고려대 교수) △‘일곱 현자 이야기’(라틴어 판본)와 ‘센데바르’ 비교 연구(장지연 서울대 교수) 등 5편이 논문이 발표되며, 신태식 고려대 교수·박재원 한국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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