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동대(총장 박희종) 간호학과는 23일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 50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일생을 의롭게 살며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지 않을 것 △간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할 것 △간호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 등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박희종 총장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선서식을 계기로 간호사로서 갖춰야할 가치관을 더욱 확고히 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나이팅게일과 같은 전인간호를 실천함으로써 간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선서식 이후에는 간호학과 수화동아리 ‘소울’과 2학년 후배들의 축가, 함명림 명지병원 간호부장의 특강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