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올해 최고 MBA·의학대학원에 선정
법학대학원-예일대, 공학대학원-MIT, 교육대학원-밴더빌트대 정상 차지
22일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 2010년 전미 전문대학원 순위 발표
올해 미국 최고의 MBA로 하버드대가 선정됐다. 로스쿨 정상은 예일대의 몫으로 돌아갔으며 하버드대와 워싱턴대 시애틀이 각각 미국 최고의 메디컬스쿨 연구 및 임상대학으로 꼽혔다. 또 최고의 공학대학원에 MIT가 선정됐으며 밴더빌트대 피바디 스쿨이 가장 우수한 교육대학원으로 정상에 올랐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2010년 전미 대학원 순위를 발표했다.
MBA 순위에서 지난해 하버드대와 공동 1위에 올랐던 스탠퍼드가 2위로 한계단 내려앉았고 노스웨스턴대 캘로그 스쿨과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그 뒤를 MIT 슬론스쿨, 시카고 부스스쿨, UC버클리 하스스쿨, 다트머스대 턱 스쿨 등이 따랐다.
로스쿨은 하버드대가 정상에 오른 예일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스탠퍼드대, 컬럼비아대, 뉴욕대 순으로 순위가 가려져 상위 5위권에 순위 변동이 없었다.
메디컬스쿨 연구대학 순위에서는 존스홉킨스대가 하버드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지난해 4위 펜실베이니아대가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UC샌프란시스코대가 5위, 듀크대, 스탠퍼드대, 워싱턴대 시애틀, 예일대 등 4개 대학이 나란히 6위에 올랐다.
워싱턴대 시애틀은 메디컬 스쿨 임상대학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고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이 2위, 오레곤 헬스 사이언스대가 3위를 차지했다. 콜로라도대 덴버와 UC샌프란시스코가 이 부문 5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미국 최고의 공학대학원으로는 MIT에 이어 스탠퍼드가 2위에 올랐고 UC버클리가 3위를 차지했다. 조지아공대,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 카네기멜론대가 그 뒤를 이었으며 칼텍과 사우스캘리포이나대 비터비스쿨이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교육대학원 순위에서는 지난해 정상을 차지한 스탠퍼드대가 밴더빌트대 피바디스쿨에 정상의 자리를 내주며 2위로 한단계 하락했고 컬럼비아대, 오레곤대, UCLA가 그 뒤를 이어 최고의 교육대학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교육 프로그램의 질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와 교수연구, 학생성적 등을 재는 각종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했으며 여기에는 각 대학 교수단과 리크루터, 해당분야 현직 전문가들의 견해와 취업 초봉, 취업률, 지원률, SAT·GPA 등의 성적 평균 등이 활용됐다.
매년 4월경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고등 교육 기관의 경쟁을 통한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수요자들의 교육적 선택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경영학, 법학, 의학, 공학, 교육학 등 전문대학원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순위 |
MBA |
순위 |
로스쿨 |
순위 |
공학대학원 |
1 |
하버드대 |
1 |
예일대 |
1 |
MIT |
2 |
스탠퍼드대 |
2 |
하버드대 |
2 |
스탠퍼드대 |
3 |
노스웨스턴대 캘로그 |
3 |
스탠퍼드대 |
3 |
UC버클리 |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
4 |
컬럼비아대 |
4 |
조지아공대 |
5 |
MIT 슬론 |
5 |
뉴욕대 |
5 |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 |
순위 |
메디컬스쿨 |
순위 |
메디컬스쿨 |
순위 |
교육대학원 |
연구 |
1 |
임상 |
1 |
1 |
하버드대 |
2 |
워싱턴대 시애틀 |
2 |
밴더빌트대 피바디 |
2 |
존스홉킨스대 |
3 |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
3 |
스탠퍼드대 |
3 |
펜실베이니아대 |
4 |
오레곤 헬스 사이언스대 |
4 |
컬럼비아대 |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 |
5 |
콜로라도대 덴버 |
5 |
오레곤대 |
5 |
UC샌프란시스코 |
UC샌프란시스코 |
UC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