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충남 논산의 한 대학에 다니면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 해 1월 말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이 대학 연구실과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 10대와 빔 프로젝트 4대, LCD 모니터 7대 등 2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이 대학에 재학하면서 평소 연구실과 사무실의 열쇠 보관장소 를 알고 있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물품은 인터넷 중고판매 사이트를 통해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