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대학 여자배구팀이 '2009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 여자대학부'에서 우승해 대회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25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16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우석대 팀은 조별 리그에서 한중대와 건동대를 각각 3대 0으로 물리치고, 이날 결승전에서 목포과학대 역시 3대 0으로 완파했다.
이 대회에서 우석대 여자배구팀 정기남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김현미(체육학과4)가 최우수 선수상, 김현아(체육학과1)가 공격상, 심은혜(체육학과1)가 센터상, 박수현(체육학과3)이 리베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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