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국립대총장심포지엄 내달 17일 영월에서
일주일간 42개국 1000여명 대학 총장단 참석 예상
각종 문화프로그램, 특별강연, 분과별 세션 등 마련
세계 국립대학총장들이 강원도 영월에서 자리를 함께 한다.
강원도 영월군은 '세계국립대학총장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을 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
장릉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전 세계 42개국 1000명의 대학총장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문화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기조연설과 함께 특별강연이 마련되며 21일에는 29개 주제로 6개 분과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0년 한러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러시아 양국간의 우호 증대를 위해 한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러시아의 문화, 예술, 교육, 의회, 정부의 대표 인사들도 특별히 참석할 예정인데 세계적인 화가 겸 조각가인 그레고리 포토스키(Gregory Pototsky) , 화가 니카스 사프로노프(Nikas Safronov), 2002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수상자인 마리나 아니시나(Marina Anissina), 볼쇼이 발레단의 세계적인 발레리나 아나스타샤 볼로치코바(Anastasia Volochkova) 등도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특히 조각가 포토스키는 이번 심포지엄을 기념하고 한국과 러시아의 우호증대를 위해 시인 김소월 조각 작품을 영월군에 기증할 계획이다.
참가 등록은 심포지엄 홈페이지(www.ucawe.org)과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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