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는 28일 동문CEO장학회(공동추진위원장 안상현·이경재)의 ‘2009년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동문CEO장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한국해양대 출신 CEO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해양대 재학생 112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1억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운시장의 존폐가 논의될 정도로 힘든 상황에서도 여러 선배님들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거액의 장학금을 수여해 주신데 깊은 감사와 함께 숙연함을 느낀다”며 “후배학생들은 감사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