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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동아대,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고려대와 동아대 병원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30일 고려대 안암병원(서울수도권)과 동아대의료원(비수도권)을 2009년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두 병원은 임상시험 시설·장비·전문인력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연간 10억원 이내, 최대 5(3+2)년간 총 40억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은 올해를 끝으로 완료됐다.

지역임상시험센터는 고려대 안암병원·동아대의료원을 포함, 서울대병원·인제대 부산백병원·연세의료원·전남대병원·아주대의료원·경북대병원·가톨릭중앙의료원·전북대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인하대병원·충남대병원등 총 14곳이다.


남준석 기자 (veritas65@unn.net) | 입력 : 09-05-01 오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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