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전국 최초로 전문 입학사정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평생교육원에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대입전형의 선진화와 고교 정상화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다.
입학사정관 양성과정은 다음달 8일 문을 연다. 오는 12~21일 지원서 접수를 받은 뒤 서류전형, 영어시험, 심층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2일 교육생 30명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자들은 총 3개월 동안 △리더십·윤리성·다양성 함양 △현장실습 등의 교육을 받으며 전문 입학사정관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워나가게 된다.
전남대는 교육 이수자들에게 ‘입학사정관 인증서’를 발급, 대학 입학사정관에 응시할 경우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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