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이사장 이영세 대구사이버대 총장)는 지난달 30일 대구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사이버대 간 교양콘텐츠 교환 및 학점 교류 공동합의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전국 18개 사이버대는 보유하고 있는 교양콘텐츠를 요청하는 대학들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비용은 양교가 상호합의해 결정키로 했다. 아울러 학점 교류과정에서 수강학생들이 학사행정서비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합의했다.
사이버대들은 “이번 공동합의서 채택에 따라 저비용 고효율의 콘텐츠 개발운영과 교육의 다양성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사이버대 간 우수한 교양콘텐츠를 교환하고 대학 간 학점 교류를 통해 이러닝의 표준화된 콘텐츠를 세계화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