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총장 오장원)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안 도리포에 위치한 광주여대 학생수련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테마 봉사' 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리포 지역의 송계마을과 입석마을 주민 150여명이 초청된다. 이 대학 식품영양학과가 식사를 준비해 제공하고, 미용과학과는 족욕과 발마사지, 피부관리, 헤어커트를 담당하고,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기를 이용해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또 대체요법학과는 오장진단과 혈관 노화 검사를, 작업치료학과와 실버케어학과는 투호놀이와 건강볼링 게임을 준비했으며, 무안군 보건소에서는 구강검사와 영양, 금연상담, 음주가상체험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여대 관계자는 "광주여대가 운영하는 학생수련원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문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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