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전남대, “영·호남 뭉쳐보자!”
7~8일 친선교환 체육대회 개최
“영·호남 지역 신나게 뭉쳐보자!”
부산대·전남대가 영·호남 지역 화합에 나섰다.
영·호남의 대표적 국립대 부산대(총장 김인세)와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7~8일 친선교환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양 대학의 친선교환 체육대회는 동서화합을 목표로 1981년부터 매년 1~2회씩 개최, 올해 23회를 맞았다. 전남대에서 열리는 올해 체육대회에는 농구, 축구, 테니스, 배구 등의 경기 종목이 마련됐다. 양 대학의 총장을 비롯 총 160여 명의 교직원·학생들이 선수로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양 대학은 “친선교환 체육대회의 가장 큰 의미는 영·호남 간 화합도모에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양 대학의 우의도 더욱 돈독해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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