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도서관, 29일까지 ‘경남지역 문인전’ 개최
경상대 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경남지역 문인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박경리(통영)·김달진(창원)·이병주(하동)·박재삼(삼천포)·이외수(함양)·천상병(마산) 등 경남의 대표적인 작가들을 포함, 경상대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경남 출신 문인들의 △비평 24편 △소설 41편 △시 85편 △수필 26편 △아동문학 4편 △희곡 2편 등 총 184편 200여권의 소장 자료들이 전시된다.
김남향 도서관장은 “경남지역 문학가의 우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 문학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민과 더불어 지역문화 창달을 도모하고자 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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