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교육기관 최초 신품질대상
교육환경 통합인증 획득 후 혁신 노력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교육기관 최초로 ‘2009년 신품질 혁신대상’ 수상자로 선정, 21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신품질컨벤션 2009에서 상을 받았다.
대구보건대학은 “지난 2000년부터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ISO9001과 ISO14000 교육환경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한 이후 최상의 품질교육, 최고의 교육환경, 최우수 교직원 육성을 품질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대학 혁신에 노력해 왔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또, 최상의 대학 행정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품질심사를 받고 있으며, 내부 전문가를 활용해 내부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지난 2007년 지역기관 최초로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되고, 2009년 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대구보건대학은 밝혔다.
신품질대상은 신품질포럼(위원장 김철수 전 상공자원부장관)과 한국품질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는 제도다. 올해 7회째로 신품질 문화를 조직문화로 승화해 향상을 이룬 기업 혹은 기관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신품질대상 기업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됐다. 외외에 (주)케이디파워, (주)반도호이스트크레인 등 5개 기관이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주)포스콘 등 4개 기관이 글로벌시스템대상을 수상했다. CSR대상에는 (주)포스코가, 특별상에는 청주시청이 선정되는 등 모두 12개 기관이 상을 받았다. 지난 2008년에는 KT와 서울특별시청,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이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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