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향 동아대 총장(왼쪽에서 세번째)은 25일 오후 4시 30분께 박동원 부총장, 이동춘 교무처장 등 보직자 20여 명과 함께 부산역에 설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총장은 조문을 마친 후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해야 할 일”이라며 “국민들은 고인의 공과(功過) 가운데 공만 생각하는 게 당연한 도리”라고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