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관악캠퍼스 후문 인근에 제2의 사범대 부속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2일 서울대에 따르면, 사범대는 부속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학교의 유형과 규모 등에 관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는 연구 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관악구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 기관 등과 협의해 이르면 올해 말 제2 사대부고 건립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제 2사대부고가 들어설 위치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후문 낙성대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 인근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는 앞서 지난 2005년 관악구와 함께 성북구 종암동 등에 위치한 서울사대 부속 초.중.고교를 낙성대로 이전 한다는 계획을 추진하다가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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