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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자랑스러운 동문’ 5인 선정
전남대가 개교기념일을 맞아 자랑스러운 동문을 선정, 시상한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올해 개교 57주년을 기념, △김양 (주)부산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경영학과, 74년 졸업) △이삼노 전남대 교수(토목공학과, 80년 졸업) △김영남 (주)아이비티 대표이사 (전기과, 78년 졸업) △이춘택 (의)장산의료재단이춘택병원 이사장(의학과, 72년 졸업)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문과, 71년 졸업) 등 5명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남대인’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6시 전남대 동문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대는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된 5인은 대학 졸업 후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대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동문들”이라며 “수상자들 외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학교의 이름을 빛내주고 있는 수많은 동문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6-03 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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