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손지창씨가 5일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 어울림관에서 특강을 열었다.
손 씨는 이날 ‘Branded Entertainment’를 주제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미디어가 다양해짐에 따라 각각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방식에 대해 강의했다.
또 창업 과정에서 있었던 어려움과 실패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꿈을 구체화하라.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졸업 전 준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손 씨는 현재 이벤트 회사인 ㈜베니카의 대표이사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엔 방송인 김민종 씨와 14년만에 그룹 ‘더 블루’로 재결합해 음반을 발표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영환 총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