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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영재교육전문가포럼 성공 개최
경남대가 5주에 걸쳐 실시한 영재교육전문가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최호성)은 지난 5일 영재교육포럼의 마지막 순서인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주 동안 주 1회씩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경남대, (주)경남신문사, (재)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영재 교육 및 판별’을 주제로 공동 개최했다.

제5차 포럼은 ‘창의적 인간, 창의성 그리고 창의성의 측정’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임웅 한국교원대 교수는 “아이들의 창의적 문제를 해결 가능성을 극대화시켜줘야 한다.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창의적 인지과정은 일반적 인지과정과 다를 바가 없다”며 “창의성이란 소수의 재능 있는 사람들만이 소유하는 특정한 능력이 아니다. 모두가 창의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경성대의 이번 영재교육전문가포럼에는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참석자들은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시간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등 포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6-08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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